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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있다!" 트럼프의 '전화 외압'…'발로건 논란'에 4대 1로 응답한 벨기에

벨기에는 7일(한국 시간) 열린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샤를 더케텔라러의 멀티 골과 한스 바나컨, 로멜루 루카쿠의 득점을 앞세워 미국을 4대 1로 꺾었습니다.

미국은 FIFA의 징계 집행 유예로 출전이 가능해진 폴라린 발로건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후반 골키퍼의 실수까지 겹치며 무너졌습니다.

경기 뒤 벨기에 선수들은 발로건을 둘러싼 결정이 공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뤼디 가르시아 감독은 징계 논란과 별개로 발로건 개인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화 한 통이 징계 집행은 멈춰 세웠지만, 경기 결과까지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발로건 징계 논란으로 시작해 벨기에의 4대 1 완승으로 끝난 경기 전후 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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