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71조 원, 영업이익은 89조 4천억 원 잠정 집계돼, 역대 최대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1천800% 넘게 증가했고, 직전 3년간 영업이익 합산보다 많은 수준입니다.
이번 실적에는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성과급에 대한 1, 2분기 충당금이 제외돼 사실상 영업익은 110조 원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엔비디아와 애플도 분기 최대 영업익 기록이 각각 82조, 78조 원 수준으로 글로벌 빅테크에서도 유례없는 기록이라는 평가입니다.
글로벌 AI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화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조 원…엔비디아·애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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