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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에 "K-방산 담대한 도전은 계속"

이 대통령,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에 "K-방산 담대한 도전은 계속"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에 우리나라 한화오션의 수주가 불발된 것과 관련해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의 저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분명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위산업의 날'인 오늘(8일), 자신의 SNS에 "'K-방산'의 담대한 도전은 계속된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에 이와 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성과는 수많은 연구자와 기술인, 기업인 그리고 우리 장병들이 함께 땀 흘리며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우리 잠수함은 세계적인 잠수함 강국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도전에는 성공도 있지만 아쉬움도 따르기 마련"이라며, "중요한 것은 멈춰 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또, "오늘의 경험은 우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담대하게 도전할 것"이라며, "연구개발과 수출 지원, 국제협력 강화까지. 우리 잠수함이 세계 바다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게 될 그날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글을 맺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차 오늘 튀르키예 앙카라로 출국하는 이 대통령은 나토 방위사업 포럼에 참석합니다.

또, 방산 분야 수요가 있는 국가들과 양자 회담을 하며, 세계 최대 방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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