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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운전에 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1명 중상

어젯밤(6일) 11시쯤 대전시 유성구 호남고속도로 유성나들목 근처에서 달리던 3.9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차량이 도로에 멈춰 서면서 정체가 빚어지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8.5톤 화물차가 정차해 있던 21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처음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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