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얼마 전 멕시코 축구팬이 눈을 옆으로 찢는 동작을 해 논란이 있었죠. 이번에는 브라질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요?
팔로워 1만 8000명을 보유한 브라질의 한 인플루언서가 브라질이 일본을 꺾은 월드컵 32강 직후에 지인들과 함께 양손으로 눈을 옆으로 찢는 동작을 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동양인 외모를 조롱한 비판이 이어지자 해당 인플루언서는 계정 이름을 바꾸고 비공개로 전환했었는데요.
월드컵에서 이런 논란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앞서 한국과 체코의 월드컵 경기에서도 멕시코의 한 단체장이 같은 제스처를 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고 공개 사과와 함께 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바 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이번 사안도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며 공개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화면출처 :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축구팬들이 또?" 분노 폭발…논란 부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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