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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 때문" 우르르 자퇴?…결국 반박 나섰다

이번 네 번째 소식은 최근 내신 부담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는 학생이 늘었다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잖아요.

이런 입시 업계 해석에 교육부가 이례적으로 반박에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교육부 어제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된 2025학년도 일반고 1학년 자퇴생은 이전 연도와 비교했을 때 유의미하게 증가하지 않았다며 내신 5등급제만을 자퇴 증가의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었는데요.

내신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면서 변별력이 약해졌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교육부 조사 결과 2025년 전국 일반고 1학년 가운데 1학기와 2학기 전 과목 모두 1등급인 학생은 전체 1.08%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추세를 고려하면 3학년까지 전 과목이 모두 1등급인 학생은 의대 입학 정원보다 적을 것으로 추산이 되는데요.

교육부는 전 과목 1등급을 받지 않으면 인서울이 어렵다는 건 사교육 기관의 불안 마케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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