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경찰서
환자가 남긴 리뷰를 보고 집으로 찾아가고 반복적으로 연락한 혐의를 받는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쯤 남성 환자 B 씨의 자택을 찾아가고 이틀 동안 연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B 씨가 병원 진료 후 남긴 리뷰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B 씨의 집을 찾아갔고 다음 날에도 B 씨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환자의 주소를 파악한 과정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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