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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일본의 75년 된 가게가 문을 닫으면 벌어지는 일

75년을 한자리에서 버티며 지역 주민들의 먹거리를 공급해 온 도쿄의 한 슈퍼마켓.

가게 문을 연 마지막 날 직원들이 손님을 향해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하며 영업 종료를 알렸습니다.

그 인사하는 장면의 조회수가 무려 550만 회.

이들이 손님들에게 마지막으로 팔았던 건 '잘 헤어지는 법'이었습니다.

(취재 구성 : 여현교, 도움 : 이미선, 디자인 : 조승현, 편집 : 류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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