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부경찰서
지하철 안에서 라이터와 살충제 스프레이로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현존전차방화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A 씨를 지난 3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 20분쯤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충무로역 방향으로 향하던 지하철 안에서 출입문 비상 개폐장치를 향해 라이터를 켜고 살충제 스프레이를 뿌리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승객들이 A 씨를 저지하며 실제 불이 붙지는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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