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도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언 소속의 특급 유망주 윤도영이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마그데부르크로 임대 이적합니다.
브라이튼과 마그데부르크 구단은 오늘(6일) 윤도영이 마그데부르크로 한 시즌 동안 임대를 떠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3월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브라이튼 유니폼을 입은 윤도영은 지난 시즌 네덜란드 무대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유럽 축구 적응기를 거쳤습니다.
시즌 전반기에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1부리그)에서 정규리그 6경기(1골)를 포함한 공식전 7경기에만 출전한 뒤 브라이튼에 조기 복귀했고, 후반기부터는 네덜란드 2부리그 도르드레흐트로 둥지를 옮겨 15경기(1골 5도움)에 나섰습니다.
마그데부르크 구단을 통해 윤도영은 "마그데부르크에서 뛰게 돼 매우 기쁘다. 구단 수뇌부가 처음부터 큰 신뢰를 보이며 내 성장을 위한 명확한 청사진을 제시해줬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네덜란드 생활을 마친 뒤, 꾸준히 그라운드에 나서며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것이 내게는 중요했다"며 "하루빨리 훈련 캠프에서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팀의 성공적인 시즌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사진=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