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동 방파제 내측 해상 좌초 어선
오늘(5일) 아침 6시쯤 제주 탑동 월파방지 방파제 내측 해상에서 성산 선적 13톤급 어선 한 척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현장에 출동해 파악한 결과 승선원 6명은 모두 무사하며, 선체는 왼쪽으로 40도가량 기울었고 파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배 기울임 방지를 위한 조치를 비롯해 연료밸브 봉쇄, 리프트백 설치 등 구조 작업과 안전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해경은 전했습니다.
해경은 오후 만조 시간을 고려해 배를 암초에서 빼내는 작업을 시도할 예정이며, 구조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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