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사망 4달여 만에 오늘(4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란 우호국 지도자들은 잇따라 조문에 나섰는데 러시아에서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참석했고, 중국은 허웨이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을 파견했습니다.
이라크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역내 국가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했는데, 이란 당국은 오는 9일까지 치러지는 장례식에 2천만 명의 조문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메네이 장례에 러시아 등 이란 우호국 조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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