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교서 고소작업차 화재
오늘(3일) 낮 12시 23분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교 송도 방면 12.4㎞ 지점에서 고소작업차(사다리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물차 뒷부분 등이 타면서 한때 검은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소방관 43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고 접수 25분 만인 낮 12시 48분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조수석 뒤쪽 타이어가 터지면서 갓길에 정차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편도 3차로 가운데 1개 차로를 통제 중이지만, 정체는 없다"며 "불이 난 차량을 견인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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