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큰 손님이 다시 돌아왔네요.
호주에서는 몸무게 1톤짜리 야생 동물 한 마리가 온 마을을 들썩이게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코끼리물범 한 마리가 도심 길바닥에 느긋하게 누워 있습니다.
호주 태즈메이니아주의 한 해변 마을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몸집이 워낙 큰 탓에 다소 위협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는데요.
이 지역 명물로 유명한 코끼리물범 '닐'이 털갈이 철을 맞아 다시 육지로 돌아온 겁니다.
몸무게가 약 1톤에 달하는 닐은 도로를 막거나 울타리를 망가뜨리고, 교통시설과 부딪히는 등 곳곳에서 말썽을 부리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코끼리물범이 털갈이 기간에 육지에 머무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며, 주민들에게 닐과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고 자극하는 행동도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theo_eleftheriadis, @mangoesandcreamlive, @gopi _chadha, X @thandojo, @Rainmaker1973)
'1톤' 몸으로 곳곳서 말썽…"자극 말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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