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송성문 선수가 빅리그 데뷔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샌디에이고 동료들은 한국식 손 하트로 송성문을 축하했습니다.
시카고 컵스전에 9번 타자 3루수로 나선 송성문 선수.
3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쪽 총알 같은 2루타를 때리더니,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비슷한 타구를 날렸는데, 이번에는 오른쪽 담장을 살짝 넘어갔습니다.
올 시즌 빅리그에 진출한 송성문이 첫 홈런을 터뜨리고 더그아웃에 돌아오자, 샌디에이고 동료들은 한국식 손 하트를 그려 송성문에게 사랑을 전했습니다.
[사랑해!]
최근 주춤했던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는 애리조나 전에서 오랜만에 멀티 히트를 터뜨려 시즌 타율을 3할 1푼 9리로 끌어올렸습니다.
감격의 '빅리그 첫 홈런'…'손하트' 축하 받은 송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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