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한 재래시장.
승용차 한 대가 비좁은 시장 통로로 무리하게 들어섭니다.
여길 정말 지나갈 수 있을까요?
아니나 다를까, 차량이 수박 진열대를 그대로 밀고 지나가면서 수박들이 속절없이 으깨지고 맙니다.
사람들이 손짓하며 멈추라고 외쳐보지만, 차량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그대로 현장을 떠나는데요.
알고 보니 수박 상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차량으로 진열대를 밟고 지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당시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turkiyehaberim.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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