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푹 주무셨나요?
더워서 잠 설치는 분들 많으실 텐데, 요즘 SNS에서는 잠이 솔솔 온다는 비법 하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맨발로 굵은소금 위를 걸어 다닙니다.
요즘 SNS에서 유행 중인 이른바 '소금 어싱'입니다.
집 안 바닥이나 쟁반에 굵은소금을 깔아 두고 맨발로 서 있거나 걸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낮아지고 세로토닌이 분비돼 신경계가 '휴식 모드'로 전환된다는 주장인데요.
숙면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최근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조금 다릅니다.
소금을 밟는 것만으로 수면의 질이 좋아지거나 건강 효과를 얻는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건데요.
오히려 발에 상처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자극받을 수 있는 만큼 유행만 믿고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tamsskyn, @_rva_lady, @gabifitchi, @healt hcoach_ash, @lindsay.girl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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