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완성차 5사 6월 글로벌 판매 0.9% 증가…기아 늘고 현대차 줄어

완성차 5사 6월 글로벌 판매 0.9% 증가…기아 늘고 현대차 줄어
▲ 2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현대차들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 6월 글로벌 판매량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오늘(1일) 현대차·기아·한국지엠·르노코리아·KG모빌리티의 6월 글로벌 판매량을 취합한 결과 이들 업체는 전년 같은 달보다 0.9% 증가한 69만 8천800대를 판매했습니다.

국내 판매는 12만 1천299대로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했습니다.

기아는 5만 4천981대로 18.7% 늘었고, KG모빌리티도 3천637대로 20.0% 증가했습니다.

현대차는 5만 8천232대로 6.2% 감소했으며, 한국지엠은 18.0%, 르노코리아는 32.2% 각각 줄었습니다.

해외 판매는 57만 7천501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 증가했습니다.

기아는 24만 739대로 7.6%, KG모빌리티는 8천345대로 34.6%, 한국지엠은 4만 7천85대로 7.3% 증가했습니다.

반면 현대차는 28만 81대로 5.8%, 르노코리아는 1천251대로 64.8% 감소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글로벌 판매는 396만 2천92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습니다.

국내는 66만 1천456대로 3.6%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는 330만 1천465대로 0.5% 줄었습니다.

기아(163만 988대), 한국지엠(27만 5천523대), KG모빌리티(5만 6천759대)는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현대차(196만 6천267대)와 르노코리아(3만 3천384대)는 감소했습니다.

6월 내수 베스트셀링카는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 현대차 그랜저가 1만 62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기아 쏘렌토(8천561대), 셀토스(6천685대), 카니발(6천267대), 스포티지(6천176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상반기 누적 내수 판매 1위는 기아 쏘렌토(5만 5천426대)였으며, 현대차 그랜저(3만 8천390대), 기아 스포티지(3만 1천263대), 현대차 쏘나타(3만 339대), 기아 카니발(3만 202대)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