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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관위 2차 국조특위…윤호중 행안부 장관·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출석 예정

오늘 선관위 2차 국조특위…윤호중 행안부 장관·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출석 예정
▲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 지난달 23일 국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늘(1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윤호중 행안부 장관 등 증인들을 불러 2차 기관보고를 받습니다.

국조특위에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전현직 중앙선관위원 8명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등도 출석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행안부가 사태를 인지한 시점이 언제인지, 선관위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따져볼 방침입니다.

앞서 국조특위는 윤 장관 등 행안부 관계자 3명과 위 직무대행 등 중앙선관위 관계자 30명,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20명 등 69명의 증인과 6명의 참고인을 2차 기관보고에 부르기로 의결했습니다.

이 중 출장과 개인 사유 등으로 불출석 의사를 표한 송파구 선관위 및 잠실 투표소 관계자 등 증인 4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증인·참고인이 출석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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