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0일),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지방 주요 성장 거점을 찾아 국민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어제(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 일정으로, 좀 더 구체적인 투자 계획과 방향성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호남, 충청, 영남권에 총 1,558조 원(잠정)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하는 계획이 발표된 바 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오늘 오후 광주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보고회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엠코테크놀로지 코리아 등이 함께 합니다.
정부와 기업 발표를 종합하면, 호남권엔 반도체 팹(Fab·생산공장) 4기 800조 원, 원패키징 1조 원,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87조 원, 기타 스마트가전·에너지 등 8조 원 등 총 896조 원 규모의 투자가 계획된 상태입니다.
이 대통령은 모레(7월 2일), 충남 아산을 찾아선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엽니다.
참여기업은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입니다.
앞서 반도체 156조, 기타 디스플레이·배터리·바이오 등 86조 원까지 총 392조 원 규모의 충청권 투자 계획이 발표된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7월 3일 금요일엔 경남 진주를 찾습니다.
SK텔레콤, 현대차 한화 등 기업과 함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영남권 투자 계획 규모는 총 270조 원 규모로 잠정 집계된 상태입니다.
AIDC 146조 원, 피지컬 AI 13조 원, 기타 자동차·조선·우주항공·에너지 등 111조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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