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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4위 페굴라, 2026 윔블던 첫판 통과

여자 테니스 4위 페굴라, 2026 윔블던 첫판 통과
▲ 제시카 페굴라

여자 테니스 세계 4위 제시카 페굴라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1회전을 통과했습니다.

페굴라는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다리아 비드마노바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아직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이 없는 페굴라는 이번 대회에서 첫 메이저 정상에 도전합니다.

페굴라의 윔블던 최고 성적은 2023년 8강입니다.

페굴라는 1세트에서 게임스코어 4대 0으로 앞서다 추격을 허용했지만 결국 7대 5로 첫 세트를 따냈고, 2세트에서는 상대 서브 게임을 세 차례 브레이크하며 1시간 15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페굴라는 2회전에서 사라 소리베스 토르모를 만납니다.

지난해 윔블던 4강에 올랐던 벨린다 벤치치는 미카 스토이사브리오비치를 2대 0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올랐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노리는 벤치치는 1시간 6분 만에 가볍게 첫 경기를 마쳤습니다.

벤치치는 2회전에서 왕신위와 엘리사베타 코차레토의 경기 승자와 만납니다.

남자 단식에서는 스페인의 19세 신예 라파엘 호다르가 윔블던 본선 데뷔전에서 펠릭스 길을 1시간 56분 만에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지난해 세계랭킹 500위권이던 호다르는 올해 프랑스오픈 8강에 오르며 떠오르는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호다르는 2회전에서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를 상대합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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