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구로아트밸리를 찾아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합주가 끝나자 박수를 치고 있다.
김혜경 여사가 오늘(29일) 오후 정부가 지원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찾아 단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김 여사가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의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 현장을 방문해 아동·청소년 단원들과 학부모, 음악감독 등과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단원들을 만나 "이런 도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있으면 얘기해보라. 대통령 할아버지에게 전해주겠다"라며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후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청소년 예술 지원사업 '꿈의 예술단'의 일종으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을 제공합니다.
현장에서 김 여사는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정기 공연에 즉석 초청을 받고는 "꼭 가겠다"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안 부대변인은 "정부는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꿈의 예술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150개 단체를 지원하는 데 이어 2030년까지 360개 단체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