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지인과 다투다 흉기로 살해하려 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새벽 3시 반쯤 평택 합정동의 한 식당 부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남성 B씨를 불러내 배 부위를 두 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를 추적해 지난 25일 낮, 다른 가족의 집에 있던 그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B씨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다가 사건 당일 전화상으로 다투고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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