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동도 선착장 덮은 초대형 태극기
시민 70명이 지난 28일 대한민국 독도에서 가로 30m, 세로 20m 크기의 초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늘(29일) 자신의 SNS에서 "이번 퍼포먼스는 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함께 기획한 '대한민국 역사투어-독도 편'의 하나로 마련됐다"며 "참가자들은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초대형 태극기를 함께 펼치며 독도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습니다.
태극기는 참가자 70명이 십시일반 비용을 모아 제작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퍼포먼스 사진은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외로 확산하고 있으며, 영상은 향후 다국어로 제작해 해외 누리꾼들에게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앞서 10년 전에는 독도 동도와 서도 사이 앞바다에 가로 60m, 세로 40m 크기의 초대형 태극기를 띄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서 교수는 "향후에는 독도 상공에서 초대형 태극기 드론쇼를 추진하는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태극기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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