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50만 2,93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1만 7,331명.
개봉 8일째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한 '토이 스토리 5'는 기세를 이어 2주 차 주말까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2019년 개봉한 전편(340만 명)의 성적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토이 스토리 5'는 주인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전통적인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능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작품.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등 전 시리즈의 배우들이 또 한번 의기투합해 우디, 버즈, 제시의 목소리 연기를 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토이 스토리 5', 적수 없었다…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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