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욕증시입니다.
7월 1일 6월 ADP 민간 고용에 이어 2일에는 6월 노동부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며, 3일은 독립기념일 연휴로 휴장합니다.
지난 주말 미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시장은 이번 주 연이어 공개되는 고용 지표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30일 노동부의 5월 구인이직보고서와 6월 소비자신뢰지수를 시작으로, 1일에는 ADP 민간 고용과 6월 미 공급관리협회 ISM의 제조업 PMI가 공개됩니다.
특히 독립기념일 연휴로 금요일 휴장함에 따라 하루 앞당겨진 2일 목요일에 발표될 '6월 노동부 고용보고서'가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 실적 측면에선 30일 장 마감 이후 나이키가 실적을 공개합니다.
한편 지난 주말 인공지능 랠리의 핵심 축인 오픈AI가 당초 올해로 예상됐던 기업공개, 즉 IPO 시점을 내년 이후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최근 기술주 전반의 변동성 확대와 더불어 AI 밸류에이션 부담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관련 기술주들이 대체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지수 자체는 숨 고르기 양상을 나타냈지만, 월가는 소수 대형주에만 기댄 상승세에서 벗어나 중소형주 섹터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에 주목했습니다.
순환매 장세로 진입한 뉴욕증시가 이번 주 고용 성적표를 바탕으로 추가 상승 동력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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