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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은 나뿐이었는데"…최우식, 인종차별 논란에 해명

배우 최우식 씨가 한 흑인 여성 팬의 사인 요청을 무시했다며 인종차별이란 주장이 나왔는데요.

최우식 씨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최근 한 해외 누리꾼은 SNS에 프랑스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최우식 씨와 만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누리꾼은 좋아하는 배우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했지만 자신과 눈도 마주치지 않았고, 주변 다른 팬들에게만 사인을 한 뒤 자리를 떠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종차별이란 말을 쉽게 쓰진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만 사인을 한 건 이해하기 어렵다며 당시 그 자리에 흑인은 자신뿐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영상에선 흑인 팬들에게도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인종차별이 아니란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어제 최우식 씨는 SNS에 미처 보지 못했다면 죄송하다, 최대한 사인을 하려 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며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최우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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