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작은 일에도 불쾌지수가 높아지기 쉬운 요즘.
도로에서 순간의 분노가 아찔한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한 남성이 검은 SUV를 마구 두드리더니 사이드미러를 뜯어 유리창에 던집니다.
SUV 운전자가 차를 돌려 자리를 떠나려 하자 남성은 열린 조수석 창문을 붙잡은 채 차량 옆에 매달리기까지 하는데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주변에서는 당장 경찰에 신고하라는 외침까지 터져 나오고, 차량은 남성을 매단 채 골목을 돌아 시야에서 사라졌는데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40대 남성을 재물손괴와 협박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현장에선 사소한 접촉사고가 발단이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kron4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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