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오스틴
프로야구 선두 LG가 특급 외국인 타자 오스틴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원정 경기에서 8대 7로 승리했습니다.
5대 4로 뒤진 8회초 오스틴이 역전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려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시즌 23호째를 기록한 오스틴은 KIA 김도영을 1개 차로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2연패에서 벗어난 LG는 2위 삼성에 3.5게임 차로 앞선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삼성은 대구 홈 경기에서 KT를 4대 3으로 물리치고 KT와 순위 바꿈을 해 2위로 올라섰습니다.
한화는 강백호와 노시환의 홈런포를 앞세워 SSG를 8대 1로 눌렀고, 두산도 KIA를 8대 1로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최하위 키움은 NC를 3대 1로 꺾고 10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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