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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출시 닷새 만에 가입 신청자 100만 명 돌파

청년미래적금, 출시 닷새 만에 가입 신청자 100만 명 돌파
▲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에 청년미래적금 관련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닷새 만에 가입 신청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26일)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101만 2천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50만 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입니다.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연 최고 7∼8% 금리를 제공합니다.

지난 22일 출시 이후 이날까지 5영업일 동안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운영 중이며,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 다음 달 6∼24일 소득 심사와 우대형 자격 심사를 마친 후, 27일부터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가입 신청자 중 가입 요건을 충족한 모든 청년들의 가입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신청 기간인) 2주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기준에 해당하면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다 처리해 주자"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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