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포스터
경기아트센터는 오늘(2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2026 G-ARTS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우수 공연 예술 작품을 발굴하고 창작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행사 기간 센터는 '경기 공연예술 페스티벌'을 열고 센터 및 도내 공연장에서 42회에 걸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경기도무용단의 춤 드라마 '귀귀내력'(貴貴來歷)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음악극 백범 김구 : 문화의 나라'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 초청작과 프로그램이 무대에 오릅니다.
오는 26~27일에는 도내 예술단체를 공연장, 프로듀서 및 전문가들과 연계하는 '경기 공연예술 미팅'(GPAM)이 이어집니다.
센터는 이를 위해 1대1 미팅, 쇼케이스, 라운드테이블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GPAM에는 일본, 홍콩, 유럽, 호주, 스코틀랜드 등 5개국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시장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또한 '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를 열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극·무용·음악 작품 창작 단체 6팀에게 시상할 예정입니다.
수상 단체는 향후 공연장 연계 기회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우수한 공연 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연장과 관련 단체를 연결하며, 국내외 시장을 확장하는 경기도 대표 공연 예술 플랫폼"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경기아트센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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