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에 이학영
민주당이 오늘(26일)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에 4선의 이학영 의원을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당무위원회 부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회의 후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소병훈 의원(3선)이 맡습니다.
위원장 선임의 안건은 다음 주 초 예정된 당무위 의결을 통해 확정됩니다.
이날 최고위에서는 공석인 사무총장에 3선의 유동수 전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됐습니다.
사무총장 자리는 지난 24일 정청래 전 대표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직을 내려놓았을 때 조승래 사무총장이 함께 사퇴하면서 공석이 됐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유 신임 사무총장의 임기와 관련해 "(새로 뽑힌) 정무직 당직자는 전당대회까지만 (임기를) 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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