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 2차 공개모집을 통해 중소기업 2개 사를 TV 방송광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방송광고 제작을 지원해 판로 확대와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차 공모에 신청한 중소기업 37개 사 가운데 자격 요건과 매출 규모, 방송광고 활용계획,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선정 기업은 TV 광고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천50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방송광고 기획·제작·활용 전반에 대한 맞춤형 전문 상담(컨설팅)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방미통위는 올해 1차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23개 사와 소상공인 114개 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2차 모집까지 포함하면 올해 방송광고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총 139개 사로 늘어납니다.
선정 기업들은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TV 광고를 활용한 판로 확대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방송광고는 기업과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더 많은 중소기업이 방송광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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