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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촉법소년들 400만 원어치 '싹쓸이' 연락하자 돌아온 '답변'이

지난 5월 말, 전남 광양의 한 무인 매장에서 중학생 2명이 포켓몬 카드 40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CCTV를 확인한 피해 점주는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판매 게시글을 단서로 직접 범인을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가해 학생들은 모두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가해 학생들의 부모는 연락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었는데요. 피해 점주는 보상은커녕 제대로 된 사과 조차 받지 못했다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취재: 권지현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장유진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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