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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시장 커졌지만…피해 신고 급증

[경제 365]

체중 감량 열풍으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커졌지만, 부작용 신고와 소비자 피해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체지방 감소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이상 사례 신고는 모두 2천375건 접수됐고, 2023년 217건에서 2024년 717건, 지난해 920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60대 이상 신고가 279건으로 가장 많았고, 1년 전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는 SNS 광고를 보고 제품을 구매한 뒤 사업자와 연락이 끊기거나, 위고비 성분이 들어간 것처럼 광고했지만 실제 성분표에는 없었던 사례, '효과가 없으면 전액 환불'을 내세운 뒤 환불을 거부한 사례도 접수됐습니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닌 만큼 과장 광고에 주의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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