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가 이미 조 1위를 확보한 독일을 꺾고 32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에콰도르는 경기 시작 2분도 안 돼서 독일 사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7분 뒤 앙굴로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플라타가 역전골을 만들어내며 끝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2대 1 역전승을 거둔 E조 3위 에콰도르는 승점 4점을 확보해 32강행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조금 전 끝난 F조 경기에서도 일본이 스웨덴과 1대 1로 비겨서 역시 승점 4점인 스웨덴이 조 3위가 되면서 1승 2패로 승점 3점을 확보한 홍명보호의 32강행 전망은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에콰도르 '32강행' 청신호 켰다…일본, 스위스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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