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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쓴 김민재, 웃으며 해명한 홍명보 감독…남아공전 교체 논란의 재구성

남아공전 패배 이후 김민재의 교체 장면을 둘러싼 논란이 커졌습니다.

김민재는 직접 글을 통해 교체 불만이 아니라 종아리 이상으로 본인이 교체를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논란이 된 양팔 제스처에 대해서는 수비 간격이 벌어진 데 대한 아쉬움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명보 감독도 "선수가 오해라고 하면 오해"라며 교체 불만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재 교체 논란의 재구성,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이정찬·편광현, 구성·편집 : 박진형, 영상취재 : 황인석,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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