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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원산갈마 관광지구 시찰…철도역·응급치료소 신설

김정은, 원산갈마 관광지구 시찰…철도역·응급치료소 신설
▲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그제(24일)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의 신설 철도역과 응급치료소 등을 둘러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습니다.

통신은 김 총비서가 "새로 건설된 갈마관광철도역을 돌아보시면서 시공 및 운영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불과 1년 사이에 현대적 철도역이 들어섰다면서 건설자들을 치하했습니다.

이어 "철도역 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전국의 도소재지 철도역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키실 구상"을 피력하면서 해당지역 특성을 고려한 설계와 예산안 심의 등을 지시했습니다.

통신은 김 총비서가 "철도역 경영 관리에 필요한 여러가지 용도의 윤전 기재들과 설비들을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관광 열차의 편성과 운영을 전문화할데 대한 문제 등 일련의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또 '구급소생실, 수술실, 경과관찰실, 검사실 등 응급치료소의 여러곳도 둘러본 뒤 "구급치료에 필요한 각종 의약품들과 설비들의 효율적인 정상가동에 필요한 소모품들을 원만히 보장해주는것을 비롯하여 응급치료소의 운영 및 의료봉사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밝혔다"고 통신은 밝혔습니다.

 

(사진=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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