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가 김도영의 멀티 홈런 활약에 힘입어 4연승을 달렸습니다.
3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린 김도영은 7회 다시 한번 장타 본능을 뽐냈습니다.
한가운데 변화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35m짜리 대형 투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시즌 21호, 22호 포를 차례로 쏘아 올리며 홈런 공동 선두에 복귀한 김도영의 활약에 나성범과 카스트로의 홈런을 더한 KIA는 키움을 9대 4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키움은 9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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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어드가 홈런 포함 3안타 6타점 활약을 펼친 KT는 SSG에 12대 7 승리를 거뒀고, 선발 토다의 7이닝 2실점 호투를 앞세운 NC는 8대 2 승리로 롯데의 8연승 도전을 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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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김민석의 결승 적시 3루타에 힘입어 한화를 5대 3으로 눌렀고, 삼성은 18안타 13득점을 쓸어 담은 타선의 힘으로 13대 6 승리를 거뒀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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