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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급류타기 발칵…15m 수로 그대로 떨어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입니다.

무더위에는 이런 놀이기구가 제맛이죠.

그런데 운행 중인 급류타기 놀이기구에서 13세 소년이 15m 높이 수로를 미끄러져 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년은 현장 직원들에게 구조됐고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디즈니랜드 측은 소년이 보트가 운행 중인 상태에서 스스로 좌석을 벗어났으며 직원이 즉시 놀이기구를 정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당국은 사고 다음 날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놀이기구는 점검 뒤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화면출처 : X @CowMissing, @TMZ, @Danshul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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