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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와 맞먹는 수준"…역대 가장 큰 목소리 주인공

흔히 쓰는 표현 중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죠.

이 말이 사실이라면 아마 지금 이 사람을 이길 상대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목에 몰래 마이크를 숨겨놓은 건 아니겠죠?

호주의 50대 남성이 천둥소리와 맞먹는 수준의 고함을 질러 '역대 가장 큰 목소리'로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 남성은 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지금(now)"이라고 외쳐 122.4dB을 기록했는데요.

천둥소리나 전기톱 소음, 심지어 대부분의 사람이 귀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는 제트기 이륙 소음에 맞먹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남성은 어렸을 때 매우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존재감을 드러내려면 목소리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 극단에 들어가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록은 언제나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법.

이 남성의 목청을 뛰어넘을 새로운 도전자도 기대해 봅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guinnessworld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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