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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네" 오해까지…남성의 기괴한 행위들

먼저 경기 평택에서 주한미군 2명을 때린 남성이 외국에선 한국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었죠.

사건 영상이 SNS를 통해서 퍼지면서 잘못된 정보까지 확산된 건데요.

지난 21일 새벽 경기 평택의 한 거리에서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주한미군 2명을 폭행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피해자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것은 물론 이를 말리던 여성까지 위협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심지어 피해자가 쓰러진 뒤에는 바닥에서 춤을 추거나 출동한 경찰 앞에서 5만 원권 돈다발을 꺼내 보이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도 이어갔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욕설을 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데요.

영상이 해외 SNS를 통해서 퍼지자 일부 외국인들은 가해자를 한국인 브이로거로 오해하며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가해자 역시 미국 국적자로 확인됐는데요.

경찰은 해당 남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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