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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털렸다" 잇따른 신고…경고 나선 경찰

파주에서 연달아 차량을 털던 범인이 적발됐습니다.

이 남성이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쳐 달아난 건데요.

문단속 잘 하셔야겠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파주 일대에서 차량 안에 보관하던 현금과 귀중품이 도난을 당했다는 신고가 3건 이상 접수됐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용의자 얼굴을 특정했고요.

과거 동종 범죄로 구속된 전력이 있는 인물로 확인됐습니다.

이 범인은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만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용의자가 특정 빌라를 자주 찾는 걸로 파악한 경찰은 이를 토대로 수사를 이어갔고요.

해당 빌라 인근으로 이동하던 용의자를 발견해 즉시 검거했습니다.

이렇게 사이드미러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노린 절도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차 문 단속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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