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
호르무즈 해협 연안국인 오만이 해협 통과 선박에 어떤 통행료도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5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비롯한 걸프 지역 외무장관들과 함께 한 회의에서 "해협과 관련한 향후 조치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일은 절대 수반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안전, 항행, 환경 및 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대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에 수수료를 거둬들이겠다는 주장을 편 바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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