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10' 운영체제(OS)의 보안 지원 기간을 1년 연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 13일까지로 예정됐던 보안 업데이트 지원은 내년 10월 12일까지로 확대됩니다.
MS는 현지시간 25일, 개인용 윈도우10 기기의 확장 보안 업데이트(ESU) 지원을 내년 10월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ESU 지원 연장에 따른 추가 요금 결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업 고객에게 제공되는 ESU는 지난해 발표와 마찬가지로 기기당 연간 요금을 지불하면 2028년까지 이어집니다.
지난해 10월, MS는 윈도우10에 대한 공식 정기 지원을 종료하면서 개인 고객에게 3만 7천900원의 요금을 결제하면 긴급·중요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유료 ESU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MS는 "새로운 PC로 이전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며 "전환 기간 동안 고객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용 기기 대상 윈도우10 ESU 프로그램을 1년 추가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연장 조치로 고객은 보안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필요에 적합한 PC를 찾을 수 있는 시간과 유연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윈도우10 OS는 지난 2015년 출시됐습니다.
이후 2021년, 윈도우 11을 공개했고, 윈도우 12를 내년에 출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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