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일부 등 수도권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횡단보도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에서 팔리는 우양산 12종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검증 대상은 암막 기능이 있는 10종, 일반 2종 등 우양산 12종입니다.
검사 결과 암막 제품은 자외선 차단율이 99.9%, 일반 제품은 96.9∼97.1%였습니다.
빛을 차단하는 성능인 광 차단율은 암막 제품은 100%, 일반 제품은 남색 제품이 95.8%, 회색 제품은 87.4%로 나타났습니다.
밝은색보다는 어두운색이 빛을 차단하는 기능이 더 강했습니다.
빗물을 막는 기능인 내수성과 빗물을 튕겨내는 성능인 습윤 저항성도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을 만족했습니다.
제품 무게는 우양산 살의 개수에 따라 121g에서 311g으로 차이가 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생활 섬유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24'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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