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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눈동자', 2명 차이로 '슈퍼걸' 제쳤다…박스오피스 2위 데뷔

눈동자 포스터
배우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단 두 명 차이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슈퍼걸'을 제쳤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눈동자'는 개봉일인 24일 전국 3만 4천94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다. '토이 스토리 5'(7만 5천207명)과는 격차가 있지만 개봉 첫날 2위 자리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무엇보다 할리우드 히어로 무비를 제친 결과가 고무적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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