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부여경찰서
충남 부여경찰서는 지인을 집단 폭행한 혐의(공동상해 등)로 10대 A 군 등 10명을 입건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A 군 등은 지난달 21일 부여군 공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남성 B 씨를 집단 폭행해 다치게 하거나 이를 방관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폭행 영상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군 등이 피해자를 차량에 강제로 태워 도로를 달렸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피의자 10명 중 9명은 10대고 나머지 한 명은 20대로 파악됐습니다.
10대 중에는 촉법소년도 한 명 포함돼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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