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중미 월드컵에도 승패를 족집게처럼 맞히는 동물이 나타났네요.
고양이 앞에 각 나라의 국기 두 개를 갖다 댑니다.
그러자 잠시 고민하던 고양이가 한쪽 국기에 앞발을 올리는데요.
이번 월드컵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족집게 고양이 '빌리'입니다.
아일랜드에 사는 이 고양이는 지금까지 무승부를 제외하고 월드컵 경기 결과를 무려 19경기 연속 맞혔다는데요.
최근 열린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리아의 경기에서도 아르헨티나 국기를 앞발로 툭 건드려 선택해 예측 적중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영상이 화제가 되자 이제 해설가보다 고양이를 믿겠다며 다음 경기 결과도 알려 달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는데요.
빌리의 신들린 예측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billy_heartn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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