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회담이 열린 스위스 뷔르겐슈토크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 정부가 잠시 중단된 양국의 실무 회담이 다음 주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현지시간 24일 밝혔습니다.
AFP 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타히르 안드라비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실무) 회담은 다음 주, 아마도 화요일(30일)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월요일(29일)이나 수요일(7월 1일)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미국과 이란의 추가 실무 회담이 어느 나라에서 열리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안드라비 대변인은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향후 몇주 동안 미국과 이란 대표단과 계속 협력해 종전 양해각서(MOU)가 효과적으로 이행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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